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야모토 칸지로 (문단 편집) === 자유행동 === 총 자유행동 횟수는 4회. 좋아하는 선물은 서예 용품, 다도 세트, 장기 세트, 갓 익은 토스트, 외계인 인형, 모아이 석상, '''무녀의 신성함이 담긴 부채''', 연필, 달력, 손목 보호 밴드, 스도쿠 퀴즈 문제집. 첫 번째 자유행동에서는 항상 궁도복을 입고 있는 이유에 대해 얘기를 나눈다. 자신에게 있어 '궁도'란 지탱하고 있는 그 정신 자체이기 때문에 궁도복을 입고 다니며 정신을 수양하는 의미라고. 과녁을 바라보는 시간이 가장 즐거우며, 오랫동안 과녁만 바라보다가 사부님께 혼난 적이 있다고 한다. 와타나베는 이를 듣고 엄청난 집중력이라며 감탄한다. 두 번째 자유행동에서는 이스터 섬의 모아이 석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. 그 시대에는 현대와 같은 장비가 있었을 리 없기 때문에, 하야모토는 그 무거운 석상은 필시 외계인이 세운 것이라고 믿고 있다. 세 번째 자유행동에서는 페루에 있는 나스카 지상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. --내 지식도 풍부해진다.-- 사람이 그릴 수 있는 방법이 증명된 바 있지만, 하야모토는 외계인이 만든 현상이라고 주장하고 있다. 와타나베는 그 애기를 듣고 미스테리 서클에서 볼 수 있는 휘어진채로 자라는 벼는 확실히 이상하긴 하다고 느낀다. 중학생 때는 자신을 이해하는 사람이 없어서 외로웠다고 안 좋은 기억이있다. 마지막 자유행동에서는 와타나베를 자신의 방에 초대해서 외계인을 부르는 의식을 진행한다.(...) 당연히 외계인은 오지 않았다. 하야모토가 기회가 되면 한 번 더 와타나베와 외계인을 불러보고 싶다고 말하면서 자유행동 종료. 자유 행동을 마칠시에 얻을 수 있는 스킬은 '정신통일'. 학급재판 모든 미니게임에서 커서 이동속도가 빨라진다. 꽤나 유용한 스킬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